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 (문단 편집) == 특징 == 시즌 4로 조기 종료. 스타트렉 보이저 즈음부터 정체된 시리즈의 활력을 다시 살리려고 노력했으나 잘 안된 작품이다. 설정상 다른 스타트렉 시리즈의 [[프리퀄]]로, TOS보다도 앞선 22세기 중반으로 돌아가 인류가 본격적으로 우주를 탐사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행성연방 설립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세계관 내의 우주탐사 초창기 시절을 배경으로 하여 훨씬 미래 배경인 기존 시리즈에서 나온 편리한 기술들도 없고, 행성연방 설립 이전이기에 벌칸과 안도리안 등 다른 시리즈에선 동맹인 세력들도 이 작품에선 대립하고 긴장감을 조성하는 등 스토리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인다. 제목도 아예 "스타트렉"을 빼버리고 '''Enterprise'''로만 정하기도 했다. 오프닝 테마 역시 스타트렉 시리즈 최초로 보컬이 있는 곡이 선택됐다[* 원곡은 [[로드 스튜어트]]의 Faith of the heart라는 이름의 곡으로 1998년 영화 [[패치 아담스]] 사운드 트랙에 수록된 바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오프닝을 위해 당시 영국의 유명 팝페라 가수로 인기를 끌던 Russel Watson에 의해 Where my heart will take me라는 제목으로 재녹음되어 사용되었다.]. 그러나 시즌 2까지의 평가가 좋지 않자 시즌 3부터는 오프닝 노래도 재녹음과 함께 업비트로 살짝 편곡하고 제목에도 은근슬쩍 스타트렉을 다시 넣기 시작한다(…). 주인공 함선인 인류 최초의 [[워프]] 5 스타쉽~~이라고는 하지만 워프 5로 오래 날면 엔진이 폭발하거나 선체가 찢겨지거나 한다~~인 [[NX-01|엔터프라이즈 NX-01]]과 [[조나단 아처]] 선장이 지휘하는 선원들(그리고 함장의 개-포르토스(Porthos):삼총사의 그 [[삼총사|포르토스]]가 맞다. 비글- 한 마리)은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벌칸(스타트렉)|벌칸]]은 아직 인류는 외우주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여 어떻게든 인류의 진출을 막으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